“내일 출퇴근 초비상!” 서울시 버스 올스톱, 직장인들 오열!!

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을 앞두고 사측과 막판 조정에 나선다. 합의 실패 시 28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 예정이며,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. 다만, 이에 따른 교통대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.